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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1명·자가격리자 456명, 수능 응시…수도권 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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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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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확진자 병원·생활치료센터서 시험 치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뉴스1 © News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수험생 41명도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456명도 이날 수능에 응시했다.

교육부는 전날(2일) 수능 수험생 총 414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이날 오전 4시34분 완료한 결과,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 공동 현장관리반에서 시험 시작 이전에 신속하게 확진수험생 시험장 배정과 학생 안내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확진 수험생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가 14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이 80.5%(33명)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가운데는 부산·전남 각 2명, 세종·충북·충남·경북 각 1명으로 집계됐다.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한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모두 456명이었다. 지난 1일 기준 404명에 비해 이틀 사이 52명이 늘었다.

자가격리 수험생이 가장 많은 지역도 서울로 142명이었다. 경기가 97명, 인천 55명을 포함하면 수도권에서만 전체의 64.5%(294명)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48명으로 가장 많았다.

충북 28명, 세종 23명, 전북 20명, 충남 14명, 대구 10명, 경남 4명, 대전·강원·전남·경북 각 3명, 광주 2명, 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전국 수험생 160명이 수능 당일 유증상자가 사용하는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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