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컴퓨터게임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네오플과 넥슨지티의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회사 취업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게임회사의 직무별 로드맵을 제공, 참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대우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용인송담대의 컴퓨터게임과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저학년부터 직무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진로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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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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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2개월 간 컴퓨터게임과 학과맞춤 직무전문가 초청 취업코칭 특강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컴퓨터게임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네오플과 넥슨지티의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회사 취업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게임회사의 직무별 로드맵을 제공, 참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대우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용인송담대의 컴퓨터게임과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저학년부터 직무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진로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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