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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국고예산 4568억원 확보…"서동용 의원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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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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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다 1161억원 증가…시정 추진 청신호

서동용 국회의원(우측)과 정현복 광양시장.( © News1
서동용 국회의원(우측)과 정현복 광양시장.( © News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1년도 국고예산으로 4568억원을 확보해 민선 7기 시정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규모는 올해 3407억원보다 1161억원(34.1%) 늘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현안사업 중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사업 기본설계비 8억원 등 총 5건의 숙원사업(총사업비 6713억원)이 추가 반영됐다.

광양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협업해 얻은 성과라고 설명한다.

이번 정부예산에 신규 반영된 현안사업으로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원이 주목된다.

이 사업은 향후 국비 40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5000㎡, 건축면적 1만2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양만권에 특화되어있는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철강(광양), 석유화학(여수) 산업과 우주항공(고흥), 방위산업(사천)의 클러스터를 집적시켜 남중권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황금 일반산단 공공폐수시설 설치 사업이 국비 47억원 등 총사업비 67억원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계속사업으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구축' 국비 15억 원,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광양역~세풍산단) 국비 45억원,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세승~세풍산단)’국비 87억 원, '세풍산단 내부간선도로 개설' 국비 20억원 등이 반영됐다.

시민이 행복한 광양만들기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국비 9억원 등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 부지 7128㎡, 연면적 825㎡규모의 '금호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축된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해비치로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에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 '배알도 수변 히어로즈 파크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59억원(국비 30억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 한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가 큰 성과로 나타났다"며 "신산업 기반 구축 및 산업단지 활성화 등 시민 모두가 잘사는 광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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