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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햄에 3-1 역전승…파죽의 4연승·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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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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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즈 3-1 제압…토트넘 제치고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1 EPL 11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1 EPL 11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두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1 EPL 11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달 29일 사우샘프턴전 역전승(3-2승)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부를 뒤집은 맨유는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6승1무3패(승점19)로 4위를 마크했다.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첼시(6승4무1패?승점22)와의 승점 차는 불과 3점이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맨유는 전반 38분 웨스트햄의 토마시 수첵에게 헤딩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쉬포드를 투입, 변화를 줬고 후반 20분 효과를 봤다.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의 폴 포그바에게 패스했다. 포그바는 공을 잡지 않고 다이렉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잡은 맨유는 3분 뒤 메이슨 그린우드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3분에는 래쉬포드의 추가 골까지 나와 2골 차 승리를 챙겼다.

첼시는 안방인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22가 되면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6승3무1패?승점21)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첼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패트릭 뱀포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올리비에 지루가 몸을 날리며 리스 제임스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1-1로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16분 첼시쪽으로 기울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커트 주마가 헤딩 역전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맨체스터의 에디하드 스타디움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빈 데 브라위너의 활약을 앞세워 풀럼을 2-0으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5승3무2패(승점 18)로 5위를 마크,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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