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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家 3세 박태영 사장 승진…'형제경영'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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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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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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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박태영 부사장(42)이 8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박태영 부사장(42)이 8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박태영 부사장(42)과 박재홍 전무(38)가 각각 사장과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3세 '형제 경영'을 본격화했다. 두 사람은 하이트진로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경복 회장의 손자이자, 박문덕 회장의 장·차남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진로의 성공적 시장 안착과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따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안착 △10년간 적자를 이어온 맥주 부문의 흑자 전환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 확대 등 성과가 반영됐다.

박태영 부사장은 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 마케팅을 맡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해외사업을 총괄해 소주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차남 박재홍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사장은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 경영경제학과 졸업했다. 2012년 하이트맥주 경영관리실장(상무)로 입사해 같은해 하이트진로 경영전략본부장(전무), 2015년 하이트진로 부사장을 거쳤다.

이밖에 생산, 영업, 관리·마케팅 부문에서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4명 등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인사로 향후 국내 맥주∙소주 종합 1위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회사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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