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충북도, 연말까지 농업인 공익직불금 1422억원 지급 마무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15 10: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논·밭 작불 구분 않고 모든 농업인에게 보조금 지원

충북도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연말까지 지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뉴스1 DB).2020.12.15/© News1
충북도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연말까지 지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뉴스1 DB).2020.12.15/©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연말까지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충북도는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경작 확인 등 적격여부 심사와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하고 지난달 초 대상자(8만3519건)를 확정했다.

현재까지 전체 1422억원 중 1383억원(97.2%)을 지급했다. 사망 승계 등 변경 사항이 있거나 감액이 필요한 대상자는 행정 처리를 끝낸 뒤 이달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연재해 등으로 농업인이 유난히 힘들었던 만큼 개편한 공익직불금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공익직불제는 기존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논과 밭 작물 등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소농직불금은 120만원을 준다. 면적직불금은 1구간(2㏊ 이하), 2구간(2~6㏊), 3구간(6㏊ 초과) 등 1~3단계로 나눠 100만~20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직불제 개편으로 지급하는 공익직불금이 지난해 601억원보다 2.36배 증가해 도내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K원전 '부활의 열쇠' 되나…스마트원전 SMR에 거는 기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