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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1조5천억 규모 내년 예산 확정…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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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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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가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있다.(익산시의회 제공)2020.12.18/뉴스1
전북 익산시의회가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있다.(익산시의회 제공)2020.12.18/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3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19건 등 일반안건 심의와 2020년 제4회 추경예산안, 내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등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본예산안에 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을 최우선 순위로 검토하며, 시민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인지 역점을 두고 심사했다.

의결된 2021년도 익산시 본예산은 Δ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1조3269억원 Δ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500억원 Δ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660억원 Δ공영개발사업공기업 특별회계 286억원으로 총 1조 4907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유재구 의장은 “올 한 해 동안 시민의 복리 향상,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코로나 극복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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