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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부산시에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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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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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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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 2월 대구 지원 등 나눔으로 상생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8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8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18일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마스크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부산과 경남, 울산이 대구를 지원했고 병상 부족 해소를 위해 부산으로 환자를 옮겨 치료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경북시도민회가 부산을 지원하는 등 소중한 나눔으로 상생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생활치료센터 근무자와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그동안 부산지역은 코로나19 대응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왔고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극복, 부산발전을 위해 시도민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귀중한 방역물품을 지원해 감사하다”며 “지난 2월 부․울․경이 뜻을 모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대구를 지원하는 등 서로 도우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지금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길목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영남권 전체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상생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2019년에는 해운대수목원 내 편백숲 조성에 1000만원을 기부했고 올해 초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호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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