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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故박지선 추모…"유독 한 친구가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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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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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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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사진=머니투데이DB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사진=머니투데이DB
'2020 KBS 연예대상'이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24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는 지난달 2일 세상을 떠난 박지선을 추모했다.

이날 MC김준현은 "이곳은 과거 '개그콘서트' 녹화가 이뤄지던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은 유독 한 친구가 많이 그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우리 곁에서 함께했고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영향을 많이 주던, 활짝 웃는 미소가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던 친구가 많이 떠오른다"며 "이 자리를 빌려 그를 기리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KBS 공채 22기 개그우먼'이란 자막과 함께 박지선 추모 영상이 흘러나왔다.

박지선은 데뷔 첫 해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박지선은 2007년 코미디 부분 신인상, 2008년 코미디 부분 우수상, 2010년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가운데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모두 받은 인물이다.

당시 박지선은 "똑똑한 개그맨 아니라 진정한 광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22기 동기들의 사진첩 속 박지선은 짓궂은 장난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개그우먼이다. 동기들은 "안녕 지선아, 아직 우리의 사진첩에는 너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해. 사진 속 너의 맑은 모습 그대로 우린 영원히 함께 할거야"라고 전했다.

'2020 KBS 연예대상' 측은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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