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토트넘에 완패' 마린FC "존중 보여준 상대의 태도 고마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1 08: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8부리그 클럽, FA컵 3라운드서 0-5 대패

닐 영 마린FC 감독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비스의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1 FA컵 3라운드(64강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닐 영 마린FC 감독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비스의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1 FA컵 3라운드(64강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8부리그의 마린FC가 자신들을 상대로 전력을 다해 싸운 토트넘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마린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1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0-5 완패를 당했다.

경기 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좋은 선수들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최고의 자세"라며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모리뉴 감독은 공언대로 마린을 상대로 토비 알데이베이럴트, 무사 시소코,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등 올 시즌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후반전에는 가레스 베일을 교체 투입하기도 했다. 손흥민과 탕귀 은돔벨레도 벤치에서 경기 출전을 준비했다.

해리 케인 등 주축 일부가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했으나 상당수의 주축들이 나선 토트넘을 넘기에 마린은 역부족이었다. 마린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는 등 90분 내내 토트넘에 고전했고 5골 차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가 끝난 뒤 닐 영 마린 감독은 "모리뉴 감독과 토트넘이 우리를 상대로 보여준 모습에 고맙고 존경을 전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경기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할 우리 선수들에게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FA컵 3라운드까지 올라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를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