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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대당 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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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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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선착순 70대 선정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는 11일부터 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70대를 선정해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경유자동차 또는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

특히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2021년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을 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대상 확인 등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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