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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나혼자산다' 기안84, 박나래 앞 '오빠 본능'…빙어낚시 대결에 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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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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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박나래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는 개그우먼 박나래 앞에서 '스윗'한 오빠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빙어 낚시로 대결을 벌였다. 기안84는 박나래를 살뜰히 챙기며 오빠 본능을 드러냈다. 이때 둘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썸을 탔던 모습이 추억을 소환했다. 장도연은 박나래를 향해 "오빠랑 잘해봐~"라며 웃었다. 기안84는 "아이 그만해 그만해"라며 정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나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기안84님이 '오빠가~ 오빠가~' 하면서 구더기도 끼워주고 고맙죠"라고 했지만, 못미더운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줬다.

기안84와 박나래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했다. 기안84는 이날따라 낚시가 너무 잘된다며 "나래야, 집에 가! 너무 재미있다. 내 소원은 네가 이제 가는 거야"라고 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둘은 빙어 다섯 마리 먼저 잡기로 대결했고, 물 싸대기를 벌칙으로 정해놨다. 하지만 내기를 시작하자마자 기안84에게 입질이 오지 않았다. 박나래가 먼저 입질이 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박나래가 내기를 시작하자 선전한 것. 기안84가 곧바로 추격했다. 이후 박나래는 한번에 두 마리도 잡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기안84는 단 한 마리를 남겨두고 "물 싸대기 맞을 준비하고 있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때 박나래가 "줄이 꼬였다"라고 했다. 기안84는 주저 없이 박나래에게 낚싯줄을 양보하더니 "오빠 걸로 해봐"라며 스윗함을 뽐냈다.

기안84는 오직 손맛으로 마지막 한 마리를 잡아 올리며 승리를 가져갔다. 그는 "나 그냥 소원 바꿀게. 너 지금 물 싸대기 맞으면 사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그래"라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가뜩이나 사람 자꾸 빠지는데 물 싸대기 맞으면 네가 빠질까 봐. 오빠 썰매나 태워줘라"라며 벌칙을 변경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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