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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트리플 더블급 활약' 레이커스 5연승 신바람…뉴올리언스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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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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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1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1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LA 레이커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와의 경기에서 112-95로 승리했다.

연승을 5경기로 늘린 레이커스는 11승3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5연패를 당한 뉴올리언스(4승7패)는 서부 14위에 머물렀다.

제임스는 이날 21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맹활약,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17득점 6리바운드 3블록으로 힘을 보탰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21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전반전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에게 17득점, 윌리엄슨에게 11득점을 내주면서 고전했다. 한때 15점 차까지 끌려갔고 전반전을 57-58로 1점 뒤진 채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레이커스는 3쿼터 데이비스의 레이업과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았다. 쿼터 중반 이후 레이커스의 기세는 더 강해졌고 84-74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레이커스는 4쿼터에서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연승을 이어갔다.

◇16일 NBA 전적

밀워키 112-109 댈러스

클리블랜드 106-103 뉴욕

보스턴 124-97 올랜도

오클라호마 127-125 시카고

유타 116-92 애틀랜타

LA클리퍼스 138-100 새크라멘토

LA레이커스 112-95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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