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놀토' 에픽하이, 아낌없이 소비했다…문세윤 냄새 적중률 100%(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6 2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에픽하이가 아낌없이 이미지를 소비했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이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예능을 오랫동안 출연 못 했던 이유 중 하나가, 투컷이 안 유명한 게 행복하다고 선언해서였다. 웬만해서는 음악만 하고 싶다, 그렇게 소비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예능에 안 나갔다"고 최근 예능 출연이 뜸했던 이유를 전했다. 그런데 이번 활동을 앞두고 매니저가 '놀토' 출연 의향이 있냐고 물었고, 메시지를 본 투컷이 바로 타블로에게 전화해 '형이랑 내가 나가야지'라고 했다는 것. 투컷은 "일단 '놀토' 애청자다. 아들이 있는데 '아빠는 TV 나오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살면서 아빠가 TV에 나오는 걸 본 적이 없다. 어릴 땐 기대하더니 요즘엔 비아냥거린다. 못믿겠다고 해서 보여주고 증명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1라운드에서는 매생이연포탕을 걸고 쿨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해변의 여인'을 겨울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었다. 익숙한 멜로디와 달리 가사는 달랐고, 출제 부분을 듣자마자 탄식이 이어졌다. 에이스인 키의 답안마저도 텅 비어있어 충격을 안겼다. 90년대 음악에 강한 문세윤은 '해변의 여인'과 구조가 비슷할 거라고 추측, '눈 속의 여인'에도 '앗'이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다른 멤버들은 야유했지만, 투컷은 문세윤의 의견에 동의했다. 타블로는 "잘 된 곡을 계절만 바꿔서 만들 땐 급하게 하지 않느냐"며 제작자 마음으로 접근했다. 원샷은 한해가 차지했다.

문세윤과 투컷, 타블로는 '앗'이 반드시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앗'으로 붐청이 찬스를 쓴 결과 첫 번째, 두 번째 줄 모두 '앗'으로 시작하는 게 맞았다. 신동엽의 강력한 주장으로 1라운드에서 다시 듣기 찬스를 썼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 결국 상당 부분을 추측으로 채워넣었다. 2차 시도도 실패였다. 김동현은 초성 하나와 한 줄 띄어쓰기를 공개하는 건 어떠냐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김동현의 아이디어로 '놀토' 최초로 반반힌트가 제공됐다. 다시 듣기 중 '그냥'을 들은 타블로는 흥분한 나머지 노래가 나오는 중에 "그냥! 그냥!"이라고 외쳤다. 피오는 "타블로 때문에 못 들었다"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의 성화가 쏟아졌다. 타블로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붐은 타블로에게 경고를 줬다. 다행히 마지막 시도에서 성공해 매생이 연포탕을 맛봤다.

간식 게임에서는 '소비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투컷이 가장 처음으로 문제를 맞히고 이미지를 과소비해 웃음을 줬다. 이후 김동현과 타블로가 결승에 올랐다. 타블로가 정답에 가까이 갔지만 김동현이 주워 먹기에 성공하며 마지막 파전을 가져갔다. 힌트를 못 알아듣는 김동현에게 친절히 설명하기도 했던 타블로이지만 결국 간식 획득에는 실패했다.

2라운드에서는 러블리즈의 '와우!'에 도전했다. 제목을 듣자마자 키는 아는 노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반적으로 많이 쓴 가운데, 키가 원샷을 차지했다. 키는 '접어서'와 '적어서', '세우면'과 '채우면' 중 '접어서 채우면'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한해가 '접어서 세우면'도 말이 된다고 주장했다. 붐청이에게 질문한 결과 '세우면'이 맞았다. 마지막으로 '이 차원'과 '저 차원'에서 의견이 갈렸다. '저'로 의견이 모였는데 냄새 감별사 문세윤이 의문을 제기했다. '저 차원'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난다는 것. 키는 문세윤의 의견을 수렴해 '저'를 '이'로 고쳤다. 문세윤의 냄새 감별은 이번에도 적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대재해법 시행 한국은 안가요" 외국인 임원들도 손사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