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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예린, 시험관 시술 필요 소견에 "미안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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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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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난임 검사 후 충격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날 김예린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직업이 육아 휴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프리랜서인데 경제적인 활동은 멈추는 것이다. 아이는 가져야지 하는데 걱정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윤주만이 "좋은 것만 생각하자. 우리 닮은 아이가 생기는 것이다"고 했지만 김예린은 "사실은 아이를 낳아도 기댈 곳이 없다"고 걱정했다. 윤주만은 "오빠한테 기대라. 일하고 아기보고 오빠가 다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두 사람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난임 검사를 위해 다양한 과정을 거쳤다. 이때 갑자기 간호사가 윤주만을 찾았다. 김예린이 검사를 받던 중 고통을 호소했다. 윤주만은 모든 검사에서 나이 대비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예린은 난소 수치가 나이에 비해 매우 낮았다. 원래 나이보다 10살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의사는 임신 가능한 난자의 수가 적고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윤주만은 아내의 손을 잡아주며 위로했다. 의사는 시험관 시술을 추천했다.

김예린은 "많이 미안했다. 아이를 못 갖는다면 그게 꼭 제 탓일 것만 같았다. 너무 미안했다"며 "어른들이 다 때가 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미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스럽고, 윤주만이 괜찮다고 얘기해주니까 더 미안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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