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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공동주택단지 공공시설물 보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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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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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난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대상

증평군청.© 뉴스1
증평군청.©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공공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42단지다. 아파트 25단지, 연립주택 7단지, 다세대주택 10단지가 해당한다.

2000만원 이하 사업은 전액 지원하고 초과 사업은 최대 소요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놀이터, 경로당 유지·보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유지·보수, 외벽도색, 옥상방수공사 등이다.

군은 신청 단지를 종합검토 후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예산범위에서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월 17일까지 접수한다. 군청 민원과 주택팀에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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