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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힙합을? 호나우지뉴, 8곡 발표 계획... 팬들은 '환호'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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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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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수 생활에 나선 호나우지뉴. /AFPBBNews=뉴스1
본격적인 가수 생활에 나선 호나우지뉴. /AFPBBNews=뉴스1
은퇴 후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는 호나우지뉴(41)가 이번에는 힙합 가수로 변신한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감옥생활을 마치고 나온 호나우지뉴가 음악으로 관심을 돌렸다. 2021년 8곡을 낸다. 최근 랩 그룹 트로파 도 브루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은퇴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는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감옥생활도 했다. 석방 후에도 코로나19로 또 고생했다.

이번에는 가수다. 호나우지뉴는 예전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2006년 삼바 가수로 데뷔했고, 2014년에는 랩과 노래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도 찍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노래를 발표했다.

2021년은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랩 그룹 트로파 도 브루소와 함께 1년간 8곡을 낸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나왔다.

이미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최근 두 편의 뮤직비디오가 나왔고, 모두 호나우지뉴가 등장한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수많은 팬들이 만든 리액션 영상을 줄줄이 올라와 있다.

호나우지뉴는 "R&B, 랩, 힙합을 항상 즐겨왔다. 내 음악이 사람들을 감동 시켰으면 좋겠다. 내 꿈이다. 음악은 내 열정이다. 내게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외계인'이라 불리며 축구계를 호령했던 호나우지뉴는 은퇴 후 숱한 화제를 뿌렸다. 긍정적인 소식보다 부정적인 소식이 많았다. 그리고 '가수'로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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