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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뉴스1 |
도는 그동안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만 주 1회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조치로 도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증상 또는 경증 감염원 차단이 목적이다.
검사 방법은 비인두도말 PCR검사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선제검사와 방역실태 점검도 지속해 장애인거주시설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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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그동안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만 주 1회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조치로 도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증상 또는 경증 감염원 차단이 목적이다. 검사 방법은 비인두도말 PCR검사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선제검사와 방역실태 점검도 지속해 장애인거주시설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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