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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노트북 훔쳐 러시아에 팔려고 한 여성,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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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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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가 공개한 수배 피의자 라일리 준 윌리엄스. © 로이터=뉴스1
미 연방수사국(FBI)가 공개한 수배 피의자 라일리 준 윌리엄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 의회의사당 습격 사태 당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사무실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이 수배 중이던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인 피의자 라일리 준 윌리엄스(22)가 현지 경찰에 자수했다. 당국은 윌리엄스를 무단침입과 공권력 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FBI는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에 제출한 조서에서 윌리엄스가 펠로시 의장 사무실에서 훔친 컴퓨터를 러시아에 팔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조서에서 윌리엄스의 전 애인이라고 밝힌 한 제보자는 "윌리엄스가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컴퓨터 장치를 보내려고 했고, 그 친구는 러시아 해외정보기관인 SVR에 이 장치를 팔려고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윌리엄스는 소셜미디어(SNS)에 퍼진 영상에서 지난 6월 습격사태 당시 의사당 내 계단을 오르내리고 펠로시 의장 사무실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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