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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는 지단, 선수단과 불화설? "연장 앞두고 대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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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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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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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49)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 장악력마저 잃은 듯하다. 불화설이 점화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를 인용해 "지단 감독이 연장으로 접어들기 전 선수단에게 아무런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2020~21시즌 코파델레이 32강 알코야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3부리그(세군다B) 클럽에 졌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음에도 패해 충격은 두 배였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 방송은 지단 감독이 연장전에 들어가기 전 선수들과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은 것에 주목했다. 보통 감독이 나서 선수단에게 전술이나 화이팅을 외쳐준다. 그러나 그런 장면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지단 대신 다른 코치가 선수단과 대화를 하는 장면이 잡혔다. 매체 역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지단과 선수단 사이에서는 어떠한 대화도 없었다"고 전했다.

경기 후 지단은 '여전히 선수들의 지지를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우리는 최근 좋지 않은 일이 많았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내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연장전 돌입 전 지단 감독이 선수단과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사진=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 캡처
연장전 돌입 전 지단 감독이 선수단과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사진=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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