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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만난 이세영…쌍꺼풀 수술 후 매일 '리즈'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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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만난 이세영…쌍꺼풀 수술 후 매일 '리즈' 경신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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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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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세영이 날로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제이님한테 화장을 받았어요! 신의 손..."이라며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사진을 찍은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이세영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눈매로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외모 비하 악플로 큰 상처를 받아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 YP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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