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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리두기 2.5→2단계…"모임·행사 1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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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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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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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장 좌석에 거리두기 표시가 돼 있다. 오는 30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68개국의 초청작 192편이 상영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폐막식을 비롯한 레드카펫과 야외무대행사 등 오프라인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2020.10.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장 좌석에 거리두기 표시가 돼 있다. 오는 30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68개국의 초청작 192편이 상영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폐막식을 비롯한 레드카펫과 야외무대행사 등 오프라인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2020.10.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시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소규모 집단감염은 발생하나 전체적인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이고 감염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됐다며,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임과 행사 인원 제한이 현행 50명 미만에서 1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실내체육시설과 스포츠 경기장 및 종교기관 입장 제한 인원도 완화되며, 학원 등 일반관리시설 영업 제한 시간은 해제된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등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특별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3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과 연계해 이후 단계 조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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