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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준호 "김대희 연봉 6000만원…나는 '개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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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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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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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왼쪽), 김대희./사진=머니투데이DB
개그맨 김준호(왼쪽), 김대희./사진=머니투데이DB
개그맨 김준호가 김대희가 연간 6000만원을 번다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권재관,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희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저 같은 경우 식구가 많다. 아내와 딸딸딸. 총 다섯 식구다 보니까. 그리고 딸들이 식성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때 김준호는 "김대희씨가 연봉이 한 6000만원 정도였는데 요새 좀…"이라고 폭로했다.

김대희는 "기분 나쁘다"며 "1000만 더 올려달라. 연봉인데 6000만원이라고 그러면…"이라고 발끈했다.

정확한 액수가 오가자 DJ박명수는 "'개콘'(개그콘서트) 거의 100명 회식 가지 않나. 소고기로 먹으면 300만~400만원 더 나오지 않나. 매번 회식 몇 번 쏠 수 있는 거냐. 일주일에 한 번 쏘냐"고 다시 물었다.

김대희는 "일주일에 한 번 녹화하는데 출연료보다 많은 소고기값을 쓰면 애들을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고 했다.

김준호는 "'개버지'가 아니고 '개거지'"라고 수입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평소 개그계의 아버지, 이른바 '개버지'로 불린다.

이에 박영진은 "두 사람(김대희, 김준호) 말만 저렇게 하는 거지 잘 쏜다. 저희 '개콘' 마지막 했을 때 두 선배님이 단톡방에다 햄버거랑 커피 다 쐈다. 100명이 다 가져갈 수 있게"라며 미담을 전했다.

김대희는 "거기서 전 빼달라"며 "짠돌이 캐릭터인데 쐈다고 하면 캐릭터가 사라지니까"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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