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가림막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소리가 적게 들리거나 입모양이 보이지 않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대화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민원봉사과에서는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창구직원들이 투명마스크를 착용하고 민원을 응대하여 원활한 민원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민원봉사과내에 임산부·장애인·노약자 등이 민원봉사과를 방문할 경우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확대경·돋보기·점자책 등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일 민원창구 소독, 손소독제 비치, 민원담당자 근무수칙 준수 및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친절하고 소통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가 55세에 창업한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됐다
'눈물의 여왕' 김갑수 "드라마 흥행? 김수현·김지원 덕분"
민희진 대표에게 설득되셨나요?
민주당, 영수회담 앞두고 "3차 실무준비회동 오늘 오전 중 진행"
생성형 AI 시대 '10대 유망기술' 발표…한국의 강점?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메타… 최근 생성AI 트렌드 총정리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