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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찾은 대전 IEM국제학교 학생 등 39명 무더기 확진…지역사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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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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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비인가 IEM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IEM국제학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될 학생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 News1 DB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비인가 IEM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IEM국제학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될 학생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 News1 DB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지역을 찾은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자 중 39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홍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홍천지역 거주자는 아니지만, 홍천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홍천지역 79~117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이들 확진자는 최근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와 관련된 학생과 인솔자로, 지난 16일 홍천지역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대전 IEM국제학교 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홍천의 한 교회 숙소시설에서 이날까지 열흘간 머물렀으며, 이중 3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미결정 상태다.

미결정 상태인 1명에 대해서는 재검이 이뤄질 예정이며, 26일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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