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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출 실망...시간 외 거래서 주가 1.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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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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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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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월가 전망을 밑도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스타벅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서 1.5% 하락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67억5000만달러(약 7조4621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예상치인 69억3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주당순이익은 61센트로 월가 전망치인 55센트를 상회했다.

지역별로는 스타벅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매출이 5% 감소했다. 반면 2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매출은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은 스타벅스의 최대 시장이다. 각각 1만5340개와 4863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두 곳만 합쳐도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61%를 차지한다.

블룸버그는 중국 시장의 회복은 스타벅스가 최악의 시기를 지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1분기(1~3월)에 미국 내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5~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매출 성장률은 2배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벅스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인 2021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종전 2.34~2.54달러에서 2.42~2.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스타벅스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로즈 브로워가 떠난다고 밝혔다. 후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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