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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맨유가 '꼴찌' 셰필드에 무너졌다! 1-2 패 '선두 탈환 실패'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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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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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역전을 당한 뒤 아쉬워하는 맨유 선수들. /AFPBBNews=뉴스1
1-2 역전을 당한 뒤 아쉬워하는 맨유 선수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 15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셰필드와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맨유는 12승4무4패로 승점 40점을 유지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1점)와 승점 차는 1점이다. 셰필드는 리그 2번째 승리(2승2무16패)를 챙기며 승점 8점을 마크했다.

맨유는 마르시알과 래쉬포드, 그린우드를 비롯해 포그바, 마티치, 브루노 페르난데스, 완 비사카, 튀앙제브, 텔레스, 맥과이어, 데 헤아 골키퍼가 선발 출장했다. 셰필드는 샤프와 맥골드릭, 룬스트럼, 노우드, 자기엘카 등이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을 터트린 건 셰필드였다. 전반 24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존 플렉이 올린 공을 킨 브라이언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일격을 당한 맨유는 전반 남은 시간 동안 만회골을 위해 셰필드 수비를 공략했으나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맨유는 후반 20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왼쪽 코너킥에서 알렉스가 날카롭게 띄운 공을 문전으로 돌진하던 맥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셰필드 골망을 흔들었다.

1-1 동점을 이뤄낸 뒤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AFPBBNews=뉴스1
1-1 동점을 이뤄낸 뒤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AFPBBNews=뉴스1


1-1을 만든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후반 21분 그린우드를 빼는 대신 카바니를 교체로 투입했다.

동점 상태는 오래가지 못했다. 셰필드가 재차 경기를 뒤집은 것이다. 문전에서 계속 공격을 시도하고 수비진이 걷어내는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존 룬스트럼이 박스 중앙 쪽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올리버 버크가 박스 오른쪽 지점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크로스바를 때린 뒤 골라인 안쪽에 떨어졌다.

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37분 튀앙제브와 텔레스 대신 루크 쇼와 반 데 비크를 동시에 교체로 내보내며 총공세로 나섰다. 그러나 다시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4분이 다 흘러간 뒤 경기는 맨유의 1-2 패배로 끝났다.

2-1로 경기를 뒤집은 뒤 기뻐하는 셰필드 선수들. /AFPBBNews=뉴스1/AFPBBNews=뉴스1
2-1로 경기를 뒤집은 뒤 기뻐하는 셰필드 선수들. /AFPBBNews=뉴스1/AFPBBNews=뉴스1
역전골 헌납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데 헤아 맨유 골키퍼. /AFPBBNews=뉴스1
역전골 헌납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데 헤아 맨유 골키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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