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압색에 "경찰 윗선 접촉 전혀 없었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8 08: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저와 무관한 일"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27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27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과천·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한유주 기자 = '택시기사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서초경찰서의 '봐주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검찰이 전날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저와 무관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28일 오전 8시께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서초서 압수수색에 대해 법무부차관으로서 할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사건 처리 당시 경찰 고위층과 접촉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엔 "일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관으로서 이런 논란에 휩싸인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질문엔 "논란은 제가 제기한 것이 아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 차관은 이 외에 택시기사 영상 삭제지시 요청 이유, 검찰 소환일정 조율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고 청사로 향했다.

앞서 경찰이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 정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촬영본을 보고도 못 본 척 덮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바 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동언)는 전날 서초경찰서 형사계 사무실을 중심으로 압수수색하고 이 차관 사건수사 당시 조서와 증거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