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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잇단 발생 화순 사평면, 주민 2천여명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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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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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들어 확진자 12명 발생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 © News1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 © News1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전남 화순군 사평면 주민들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가 진행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28일 사평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2000여명 모든 사평면 주민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선별진료소와 전남도 이동버스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에 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군수는 호소문에서 "화순에서 1월 들어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더욱이 공직자 확진까지 더해져 더욱 죄송스럽다"면서 "기침, 오한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주시라"고 강조했다.

군청에 대한 외부인들의 출입 통제도 나섰다.

구 군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군청 모든 실과 방문을 제한하니 민원인들께서는 별도로 마련된 접견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본청 맞은 편 건물 가정활력과 옆 접견실(여미원)에서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받아 처리하게 된다.

구충곤 군수는 "지금은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족, 친구, 동료 간 모임과 타지역 방문, 외부 활동을 삼가고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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