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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설 명절 대비 도선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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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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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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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저해행위와 불법행위 엄정 단속…승객 안전 보호에 최선

완도해경, 설 명절 대비 도선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완도해경, 설 명절 대비 도선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선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도선‧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주요항로에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또 설 명절 전 약 13일간을 특별대책 사전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선 6척과 선착장 15개소 등에 대한 안전운항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기동점검단을 운영한다.

기동점검단은 △선박과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 집중점검 △승객관리와 운항실태, 선원‧종사자 훈련 실시여부 △관련법령 준수‧위반여부 △코로나19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전 저해행위와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 단속과 함께 승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영남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설 연휴기간 도서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선박과 시설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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