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전사 흑표부대, 6·25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8 10: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고 김현구 병장 손자인 김동규 중사가 받아

특전사 흑표부대가 고 김현구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을 손자이자 현재 독수리대대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중사에게 전달하고 있다.(특전사 흑표부대 제공)© 뉴스1
특전사 흑표부대가 고 김현구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을 손자이자 현재 독수리대대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중사에게 전달하고 있다.(특전사 흑표부대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할아버지의 화랑무공훈장이 67년 만에 현역 부사관인 손자에게 전달됐다.

28일 특전사 흑표부대는 고 김현구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을 손자이자 현재 흑표부대 독수리대대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중사에게 전수했다.

김현구 병장은 1931년 충북 증평군에서 출생했다. 1951년 1월 2일 3보병사단 소속으로 입대해 1953년 강원 철원군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적을 세웠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를 결정했으나 당시 전쟁 등 급박한 상황에서 훈장을 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웠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규 중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할아버지의 위국헌신 자세를 이어받아 특전인으로 복무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영우 흑표부대장은 "흑표부대 모든 장병들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사장단도 8만전자 '존버'?…고점론자가 놓치고 있는것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