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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밤새 20명 확진…주요 집단감염지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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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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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5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5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밤사이 20명이 확진됐다.

인천시는 4일 오후 5시 이후부터 5일 오전 10시30분 사이 총 20명(3921~3940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5명, 부평구 4명, 미추홀구·남동구·계양구 각 3명씩, 중구·서구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는 주요 집단감염 5명,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불분명 4명, 해외 유입 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연수구 중고차 수출업체’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곳은 지난 2일 첫 확진자(3839번)가 나온 이후 169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지금까지 총 2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중구 소재 관세회사’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이날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분류된 ‘서구 회사’에서는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총 13명이 확진됐다.

이들 확진으로 지역 누적 확진자는 3940명이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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