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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수혜' GS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1579억…전년比 31.5%↑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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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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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수혜' GS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1579억…전년比 31.5%↑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집콕' 트렌드(집에 오래 머무르는 현상)가 이어진 가운데 GS홈쇼핑 (154,900원 ▲3,200 +2.11%)이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5일 GS홈쇼핑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한 15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1% 늘어난 1조2067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22.1% 증가한 1302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은 4조4988억원을 나타내 전년비 5.1% 늘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유산균 등 건강식품 판매가 늘었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판매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취급액 전체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율은 56.3%로 TV쇼핑(34.9%), PC기반 인터넷쇼핑(7.2%)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모바일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온 GS홈쇼핑은 관련 매출이 2018년 TV쇼핑 매출을 역전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올해도 미디어커머스 강화,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핵심 사업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GS리테일과의 합병을 통해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조180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3.3% 감소한 317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7.2% 증가한 462억원, 당기순이익은 90.2% 증가한 381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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