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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무산' 현대기아차 급락에 부품주도 줄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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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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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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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기대감이 무너지자 현대기아차는 물론, 관련 부품주도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3시17분 현대차 (169,000원 ▲1,500 +0.90%)는 전일대비 1만4000원(5.61%) 떨어져 23만5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 (67,300원 ▲1,900 +2.91%)는 1만4700원(14.48%) 급락해 8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 (208,500원 0.00%)현대글로비스 (172,500원 ▲4,000 +2.37%), 현대위아 (60,100원 ▲400 +0.67%)도 8~11%대 급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블룸버그통신의 보도로 불안해진 투자심리는 이날 현대기아차가 애플카와 관련해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딱잘라 밝히면서 정점을 찍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일 애플과 현대·기아차 간 논의가 잠정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철저한 '비밀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애플이 해당 논의가 외부로 새 나간 데 대해 "화가 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주가 무너지면서 현대기아차 전기차 부품주들도 함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8,710원 ▲130 +1.52%)은 4%대 하락하고 있고 만도 (47,950원 ▲550 +1.16%), 에스엘 (28,000원 ▲350 +1.27%), 평화정공 (6,940원 ▼40 -0.57%)은 6~8%대 약세다. 우리산업 (15,700원 ▲250 +1.62%)화신 (9,130원 ▲130 +1.44%)은 각각 13% 17%대 급락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E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에스엘은 제네시스 대부분 모델에 LED램프를 납품한다.

우리산업은 전기차 열관리시스템에 핵심인 부품을 생산하고, 평화정공은 현대차 전기차에 전장도어시스템을 납품한다. 화신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뼈대인 섀시 부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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