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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악당 응징 시놉시스… 속 시원한 탄산수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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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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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tvN '빈센조' 제공 © 뉴스1
송중기/tvN '빈센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빈센조' 송중기가 대본을 보고 속이 시원했다고 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혹한 전략가이자 변호사, 콘실리에리 '빈센조 까사노'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상대를 휘어잡는 탁월한 협상 능력과 카리스마를 탑재한 그는 달콤한 비주얼과 달리, 철저한 '복수주의자'다.

송중기는 "요즘에 뉴스를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나쁜 사람들이 나온다. 뉴스를 보면 너무 화가 나고 저런 나쁜 사람 누군가에게 혼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빈센조'를 보고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의 시놉시스에 쓰인 기획의도에 이렇게 공감을 한 적은 처음이었다.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싶은 열의가 느껴졌고, 그 점을 유쾌하게 풀고 싶어하는 지점이 내게는 속이 시원한 탄산수처럼 다가왔다. '나쁜 놈보다 더 센 놈이 혼내준다'는 문구가 속이 시원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친구가 엄마의 나라인 한국에 와서 겪는 느낌이 외롭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런 점을 올곧이 느낄 수 있어서 더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 탄탄한 필력과 위트로 신뢰를 받는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스케일이 다른 쾌감버스터(쾌감+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20일 밤 9시 첫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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