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통합검색

올해 중증장애인 46명 국가공무원으로 선발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8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인사혁신처 "지난해보다 공직 진출 분야 대폭 확대로 선발직위 다양해져"

지난해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면접시험 현장의 모습/사진=뉴시스
지난해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면접시험 현장의 모습/사진=뉴시스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46명이 선발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와 견줘 참여 부처가 21개에서 28개로 증가했고, 선발직위는 지난해 5급 1개, 7·8급 6개에서 올해 5급 2개, 7‧8급 10개로 확대됐다.

구체적으로는 28개 중앙행정기관의 일반행정, 전산, 사서, 방송통신, 기상 등의 분야에서 5급 2명, 7급 5명, 8급 5명, 9급 32명, 연구사 1명, 전문경력관 나급 1명을 선발한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18명 선발을 시작으로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매년 평균 25명의 중증장애인이 국가공무원으로 입직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323명이 선발됐다.

응시자격은 선발단위별로 정해진 경력과 학위, 자격증 등의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관련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에 따른 제한은 없다.

시험에 필요한 수어통역사, 음성지원 컴퓨터, 관련서식 확대 제공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편의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필기시험은 없고, 서류전형(5월)과 면접시험(6월 4~5일)을 거쳐 7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요건, 원서접수 방법, 시험일정, 편의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중증장애인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선발 이후에도 장애인 공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등 근무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뱅 청약 58조 몰렸다…1억 넣었다면 15~20주 받을 듯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