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위대한 시민정신 계승…대구시민주간 도심서 60여개 프로그램 열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8 13: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정문에 설치된 유네스코 등재 기념비(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제공)© 뉴스1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정문에 설치된 유네스코 등재 기념비(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이 오는 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에는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 2명 등 4명의 시민영웅과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대표 등 221명이 참석하며, 온라인으로도 221명이 참여한다.

대구시민의 날은 1981년 10월8일로 제정됐으나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계승하자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 2월21일로 변경됐다.

시민의 날에 맞춰 21~28일 대구시민주간 행사가 2·28기념관, 수성아트피아, 동성로 야외무대, 대구문학관, 오페라하우스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대구시민주간은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된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K-방역의 중심,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공모전, 콘서트, 오페라 공연, 대구영화 상영회, 세미나 등 6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 마다 참여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하고, 방역상황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주간 행사는 우리 가슴 속에 전승돼온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 코로나19를 극복하며 다시한번 확인한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구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