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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50억 벌어 퇴사"…'한미약품 용빈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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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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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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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한미약품 사옥에 걸린 현수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한미약품 사옥에 걸린 현수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미약품 직원이 비트코인 투자로 50억을 번 뒤 회사에 현수막을 걸고 퇴사했다는 사례는 허구로 확인됐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미약품 관계자는 "15년 동안 일하다 퇴직한 사원이 동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현수막을 건 것으로 안다"며 "비트코인이나 재테크, 50억 이야기는 모두 허구"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인대박 퇴사자 용빈이'의 사례가 화제였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50억원을 벌고 퇴사하면서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한미약품 사옥에 현수막을 걸었다는 내용이었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한미약품 퇴사 용빈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지만 한미약품 관계자는 해당 게시글을 두고 "아마도 현수막을 본 사람들이 지어낸 말인 듯하다"며 "직접 퇴사자에게 물었는데 돈 벌어서 퇴사는 말도 안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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