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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만 경기중기청장 피노바이오 방문 "성공적 글로벌 협업 모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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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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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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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왼쪽)와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피노바이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왼쪽)와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피노바이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노바이오는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회사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발상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백운만 청장은 지난 18일 표적항암제와 ADC(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 전문 바이오기업 피노바이오를 찾아 실험실과 연구소 투어를 함께하며 파이프라인 현황과 시장 상황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이 기술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ADC 기술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화이자의 mRna백신은 주목받던 기술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게임체인저가 되었다. 피노바이오도 당시 유행하던 기술을 좇기보다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ADC플랫폼이다”고 말했다.

백운만 청장은 “항암 치료제의 개발 과정은 무척 지난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들었다. 화이자와 공동개발한 바이오엔텍처럼 국내외 제약사와 신약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한편 피노바이오는 설립 이후 국내 유수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총 약 4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피노바이오는 현재 미국에서 혈액암 치료제 NTX-301의 임상 1상과 고형암 치료제 NTX-303의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독자적인 ADC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약물과 링커 및 조합 기술도 확보했다. 그 외 녹내장치료제(NTX-101)의 국내 임상1상도 진행중이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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