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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환상골' 첼시, 아틀레티코에 1-0 승리…투헬 부임 후 8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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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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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UC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바이시클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 로이터=뉴스1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UC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바이시클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첼시(잉글랜드)가 올리비에 지루(34)의 바이시클킥 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었다.

지루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후반 23분 공중에서 몸을 뒤집어 슛하는 고난도 기술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지루의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1-0 승리를 챙기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경기 주도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쥐었지만, 첼시에겐 지루의 한 방이 있었다. 지루는 후반 23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감각적 바이시클 킥으로 골문에 꽂아 넣었다. 존 오블락 골키퍼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궤도의 골이었다.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지만, VAR 확인 결과 정당한 골로 정정됐다.

영국 매체 BBC 스포츠는 "지루의 골은 놀랍고 또 놀랍다"며 칭찬했고, 또 다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곡예사 같았던 지루가 경기의 승자를 결정했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임팩트가 컸던 결승골이었다.

한편 토마스 투헬(47) 감독은 지난1월27일 첼시 데뷔전을 치른 이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UCL을 합쳐 8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는(6승2무) 안정적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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