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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문구완구거리, 외벽 새단장 마쳐…"거리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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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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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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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특화 도시경관사업 시행 전후 /사진=강동구
외벽 특화 도시경관사업 시행 전후 /사진=강동구
오래된 상점 건물이 모여 있는 서울 강동구 천호문구완구거리가 새단장을 마쳤다.

성동구는 천호문화완구거리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인주도 1호 경관협정을 맺고 특화 도시경관사업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리는 2001년 강동구 '문구의 거리' 특화구역으로 지정된 후 주차시설 확보, 간판 정비 사업이 이뤄졌으나 문구점이 대형 프랜차이즈화 하면서 거리의 활력을 잃게 됐다. 강동구는 문구완구 특성을 살려 건축물 외벽 특화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대상 범위는 천호대로151길 일대로, 이 거리에 6개소 상인들과 경관협정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경관 유지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상인주도 경관관리 방안을 연계한 모범 케이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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