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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옛 효성빌딩 철거 후 재건축(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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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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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로 도시 미관 저해…안전한 공법으로 철거

24일 충북 음성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을 본격 해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철거할 음성읍 읍내리 옛 효성빌딩 모습.(음성군 제공)2021.2.24/© 뉴스1
24일 충북 음성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을 본격 해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철거할 음성읍 읍내리 옛 효성빌딩 모습.(음성군 제공)2021.2.24/©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을 본격 해체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성읍 읍내리 489-2번지 일원에 있는 옛 효성빌딩 건물을 3월 말까지 철거한다.

음성읍 중심지에 있는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수년간 방치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나왔다. 외형도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철거 후 재건축할 예정이다. 건물을 인수한 사업자는 철거 전 도로 일시 점용, 비산먼지 발생사업, 특정 공사 사전신고를 완료했다.

건축물 해체는 가림막 등 가설구조물 설치 후 현장 공터에 5m 이상 흙을 쌓고 절단과 유압식 압쇄 공법으로 저소음·저진동·저분진 등 안전한 공법으로 추진한다.

지하층에 유출수가 생길 것에 대비해 재건축 시 지하 흙막이 공사를 한 뒤 별도로 철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읍 중심지에서 수년간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게 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에 대한 정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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