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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요양병원 입소자·직원 3065명 백신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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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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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보훈요양원서 시작

광주 광산구청의 모습./뉴스1 DB © News1
광주 광산구청의 모습./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오는 26일부터 3월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요양시설·요양병원 65세 미만 종사자·입소자 3065명으로, 첫 접종은 광주보훈요양원에서 시작된다.

백신 부작용을 대비하기 위해 요양병원·요양시설 전담공무원을 1:1로 매칭, 1주일 동안 백신 접종 후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광산구는 광산구의사회와 예진 의사 지원, 광산소방서와 백신 이송 협의 등을 마치고 방문접종팀을 운영, 22개 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접종할 계획이다.

이달 28일까지는 종합병원 보건의료인 접종 대상자 1649명의 우선접종 수요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접종에 동의하는 보건의료인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다음달 8일부터 병원 자체 접종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과 병원을 방문해 소통한 결과 백신 접종 동의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항체형성 효과가 있으니 8~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꼭 해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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