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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철도사업, 국가 계획 반영" 충북 민관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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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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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4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민관정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도 제공)© 뉴스1
충북도는 24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민관정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도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4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민관정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서 그동안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 단체별 참여 방안 등이 논의했다.

도는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와 수도권에서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등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해당 철도노선을 국가계획에 반영해야만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반영을 목표로 노력해야 한다”며 “도민 공감대와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한 만큼 참석자들이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여했다.

또 이장섭?임호선 국회의원과 박문희 도의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등 정치권과 민간사회단체 관계자까지 총 34명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철도망계획은 10년 단위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가 각자의 사업 반영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충북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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