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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광주 직장-고창 집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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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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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뉴스1
전북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뉴스1
(고창=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고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148번째 확진자다.

24일 고창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1148번 확진자(고창 14번) A씨는 광주 1994번의 접촉자다.

고창에 사는 A씨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두 지역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22일 오전 7시25분 고창에서 광주로 향하는 시외버스와, 같은날 오후 6시55분 광주에서 고창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탑승한 이용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보건당국은 휴대전화 GPS와 카드 사용 내역,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24일 오후 8시 기준 확진자는 전주 4명, 고창 1명 등 5명이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48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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