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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이닝이터 양현종, 빅리그 로스터 진입 1순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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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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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도 감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던진 투수"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를 튼 양현종. © 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를 튼 양현종.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양현종(33·텍사스)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초청선수 중 양현종을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1순위 후보로 지목했다.

매체는 "현재 74명의 선수가 참가한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초청선수는 총 34명이다. 이들 모두 빅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한 뒤 "1순위 후보는 5명"이라고 전했다.

이중 양현종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매체는 "양현종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시즌 171⅓이닝 이하를 던져본 적이 없는 투수"라며 "텍사스는 현재 이닝을 많이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 건강하기만 한다면 양현종의 빅리그 무대 입성이 가까워보인다"고 진단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 역시 "양현종은 맥스 슈어저(워싱턴)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라 감탄하며 "그만큼 건강하다는 뜻이다. 기대되는 선발투수 후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양현종은 현재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진입을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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