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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충남 중부권역예방접종센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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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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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70도 냉동고 보관…24시간 군경 삼엄한 경비
중앙예방접종센터 참관 교육 후 3월부터3일 접종

26일 오후 충남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사가 제조한 백신을 옮기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후 충남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사가 제조한 백신을 옮기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충남지역민 1917명이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마친데 이어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될 화이자 백신이 이날 오후 충남 천안 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중부권역예방접종센터로 무사히 배달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네덜란드 암스텔담을 출발한 대한항공 KE9926편은 이날 오전 11시58분 화이자 백신 5만8500명 분을 싣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백신 중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배송된 화이자 백신은 1만6400도스(8000여명분) 물량이다.

배송된 물량은 곧바로 체육관 내 물품보관창고에 마련된 초저온 냉동고에 입고됐다.

이 초저온 냉동고는 영하 70도 이하를 유지하게 된다.

정전 등을 대비해 무정전 전원장치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은 24시간 군·경이 경비하게 된다.

나머지 물량은 Δ국립중앙의료원 6만4400도스 Δ양산 부산대병원 1만9900도스 Δ조선대병원 1만500도스 Δ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5900도스가 각각 배송됐다.

한편, 화이자 백신의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5만4498명이다.

접종 첫날인 27일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접종받을 예정이다.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 대해선 참관 및 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배송된 화이자 백신은 3월3일부터 중부권 코로나19 관리 의료진 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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