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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첫날' 1만8000명 접종…확진자는 이틀 연속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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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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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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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첫날에 총 1만8000여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총 1만848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 접종자 수는 △서울 1922명 △경기 3532명 △부산 485명 △대구 308명 △인천 881명 △광주 3072명 △대전 397명 △울산 160명 △세종 40명 △강원 750명 △충북 827명 △충남 1558명 △전북 1086명 △전남 1740명 △경북 400명 △경남 1052명 △제주 279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415명, 누적 확진자 수가 8만932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5명이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서울 130명, 경기 166명, 인천 27명 등 32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부산 9명 △대구 6명 △광주 12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강원 5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20명 △전남 4명 △경북 6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7024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3명은 검역단계에서, 7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2명 △요르단 2명 △미국 3명 △이집트 1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453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8만333명으로 전체의 89.93%를 차지한다. 위중증 환자는 142명으로 전날에 비해 2명 줄었다. 사망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95명으로 증가했다. 치명률은 1.79%다.

하루새 코로나19 검사 7만2645건이 이뤄졌다. 이 중 의심신고 검사자 건수는 3만7149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496건이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해 82명이 확진됐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이날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는 5888명이다.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는 역학조사 등이 끝난후 정식 통계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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