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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 또 다시 '코로나 확진'…긴급방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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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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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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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역학조사 결과 따라 밀접접촉자 검체 검사 실시"

복지부 직원 또 다시 '코로나 확진'…긴급방역 나서
보건복지부에서 또 다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나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 10동 3층에서 근무하던 복지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23~25일 오전까지 출근했고, 25일 오후부터 26일까지는 출장을 간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의심증상이 있어 검체 검사를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복지부 확진자가 근무하던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긴급히 소독했다. 세종청사 10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는 차단했다.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과 같은 층의 모든 직원은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관계자는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6일에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권덕철 복지부 장관이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권 장관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근무하던 국토교통부 직원 2명도 순차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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