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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야산에 산불…인명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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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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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산림청 산림헬기가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에서 물을 투하하며 산불을 진화하는 모습.© 뉴스1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산림청 산림헬기가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에서 물을 투하하며 산불을 진화하는 모습.© 뉴스1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28일 오후 1시 32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산 5번지 일대에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오후 2시 16분께 소방당국 추정 산림 0.02ha를 태우고 주불은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불이 발생하자 울산시소방방지대책본부는 소방 진화 인력 64명을 투입하고, 산불 진화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5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시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과 함께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중이다.

울산시 소방당국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다"며 "산불의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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